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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토론회 20221115 부산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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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2,202회 작성일 22-11-17 10:56

본문

부산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토론회


1. 일시 : 2022.11.15.(화) 14:00~16:00


2. 장소 :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


3. 참석자 : 

사회-정영주(부산노동권익센터 사무국장)

축사-양준모(부산광역시의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좌장-석병수(부산노동권익센터 센터장)

발제-유형근(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박진현(부산노동권익센터 연구원)

토론-이경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용성(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장), 김명욱(부산광역시 교육청 장학사), 이진숙(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장)


4. 언론보도 : 

[국제신문] 배달 알바 뛰어든 청소년...자칫 사고 땐 빚더미 떠안아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1114.22010003684


[부산일보] 임금 꺾기·근로계약서 미작성…“부산 알바 청소년 절반이 부당한 대우”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11417561150410


[연합뉴스] "부산 아르바이트 청소년 절반이 부당한 대우 겪어"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4133800051?input=1195m


[KBS] 부산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02012&ref=A


[MBC]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절반 '부당대우 겪어봤다'"

https://busanmbc.co.kr/article/JcmvQ9Xtxntxtuix7z_


[KNN]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 배달 노동자

http://www.knn.co.kr/267035


[매일노동뉴스] 부산 알바청소년 절반 부당대우 경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78


[뉴스1] 아르바이트 한 부산 중·고교생 47% "부당대우·인권침해 당해"

https://www.news1.kr/articles/4863542


[프레시안] 아르바이트 경험한 부산지역 청소년 '부당대우·인권침해' 피해 확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1414231075710?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5. 내용 : 

부산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 설문조사, 심층면접 분석 결과

부산광역시 청소년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과제


부산노동권익센터가 부산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여러 심각한 실태들이 보고됐습니다. 마음 아픈 수치들이었는데요. 토론회를 계기로 일하는 청소년들의 권익이 주목을 받고, 더욱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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