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부산 판매직 노동자 10명 중 6명 "고객 응대로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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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판매직 노동자 10명 중 6명 이상이
고객 응대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최근 백화점과 마트 등
부산지역 판매직 노동자
천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4%가 고객에게 언어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퇴근 후에도 힘들었던 감정이 남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7.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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