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NN] 부산지역 판매직 노동자 84%, 보호체계 '위험'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지역 판매직 노동자의 약 84%가 감정노동 보호체계 위험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지난 6월부터 한달 동안 판매직 노동자 1,02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2명 가운데 1명이 하지정맥류를, 5명 가운데 1명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며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지난 6월부터 한달 동안 판매직 노동자 1,02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2명 가운데 1명이 하지정맥류를, 5명 가운데 1명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며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이전글[KBS] “부산 지역 판매직 노동자 84%, 감정노동 ‘위험’” 24.10.21
- 다음글[매일노동뉴스] 엄마는 ‘밥하는 아줌마’였다 24.10.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