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부산 사회복지 일자리 절반 비정규직.. 처우도 열악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지역의 사회복지 일자리 절반이
비정규직이며,
처우도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지난 6월부터 한달 간,
부산의 사회복지 분야 노동자
317명을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 비율은 47.5%로 나타났습니다.
6~8개월짜리 단기 기간제로
일을 시작하는 사례도 많았고,
이들의 월평균 임금은 186만원으로,
부산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만868원보다
낮았습니다.
- 이전글[뉴스1] '고령화 빨라지는데'…부산 사회복지 종사자 비정규직 절반·처우 열악 22.10.04
- 다음글[국제신문] 부산 사회복지 시설 노동자 절반이 비정규직 22.10.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