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뉴스1] '고령화 빨라지는데'…부산 사회복지 종사자 비정규직 절반·처우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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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화 추세가 빨라지면서 사회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복지를 책임지는 노동자 중 절반가량이 비정규직으로 노동 여건이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도시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에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8일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비정규직 노동실태와 지원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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