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국제신문] 부산청년센터 청년 직원 끝내 다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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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계약직으로만 운영돼 청년 네트워크가 사라질 우려가 높다는 지적을 받은 ‘부산청년센터(국제신문 지난 16일 자 1면 보도)’에서 근무하던 모든 청년 직원의 계약이 다음 달 말에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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