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노동과세계] “언제나 곁에 있는 민주노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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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신규조합원 만남의 날>을 열고 새내기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4년부터 이어 온 <신규조합원 만남의 날>은 민주노총 부산본부에 새롭게 가입한 조합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주노총의 역사를 익히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힘 받는 시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은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7회를 맞은 2022년 신규조합원 만남의 날 행사는 1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부산본부 2층 대강당에서 강기영 조직국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예년과 달리 음식은 준비하지 않았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소개 책자와 노동권익센터에서 만든 탁상 달력, 노란 리본 등을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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