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부산노동권익센터 "소규모 사업장*취약 노동자 보호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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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는
올해 공인노무사 35명을 위촉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동네방네 노무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촉된 노무사들은 부산지역을 3권역으로 나눠
30인 미만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노무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며,
취약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노동 상담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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