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 부울경 한 해 평균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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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병수 부산노동권익센터장 역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준비가 안된 곳이 많아 처음에는 혼란이 이어질 듯하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은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지도 모를 때가 많다. 부산시가 실시하는 사업장 대상 교육처럼 각 지자체도 교육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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