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국제신문] 알바 1명이 7인분 업무 떠안고, 소방서 물탱크차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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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가 대두된 후부터 식당 등 자영업계는 일시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델타 때처럼 특정 장소에 모인 이들에게 집단 감염이 일어나 단시간에 업무가 마비되기보다는 하루 걸러 감염자가 발생해 비확진자가 다른 사람의 몫까지 일해야 하는 간헐적 업무 공백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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