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a0482a49ba710d93fc01102cad128601_1605661438_2721.jpga0482a49ba710d93fc01102cad128601_1605661447_6906.jpg

[국제신문] 주당 41시간 일해 한달 190만 원 받는 부산 필수노동자...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1,566회 작성일 21-03-15 09:12

본문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에서 일하는 필수노동자의 노동환경을 파악한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코로나 19 이후 부산지역 필수노동자 첫 실태조사 결과보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필수노동자(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1100명의 노동 환경을 조사한 결과와 이에 대한 좌담이 진행됐다.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