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김영춘-박형준, 정책대결은 도대체 언제?…도돌이표 의혹 제기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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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고용률과 평균 임금이 8대 광역시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노동권익센터(센터장 석병수)는 ‘2020년 부산 노동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고용률은 55.6%로 광역시 중 최하위인 반면, 실업률은 4.2%로 서울(4.6%), 인천(4.6%), 대전(4.4%) 다음으로 높았다.
이처럼 제2의 수도인 부산의 경제적 상황은 녹록하지 않은 상태이다. 양 후보 모두 코로나로 타격 입은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며 경제 활성화를 약속했지만, 현실은 정책선거는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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