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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법정 소송까지 갔던 신라대 청소노동자 투쟁 합의…학교 직고용으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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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1-06-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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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송까지 갔던 부산 신라대 청소노동자 투쟁(국제신문 지난 2월 25일 자 6면 보도)이 학교 측의 직접 고용으로 합의에 이르렀다. 

신라대와 민주노총 부산일반노조 신라대지회는 16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합의서를 작성했다.

학교 측은 노조 소속 노동자 28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고 65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기로 했다.

노동자들은 오는 9월 4명, 12월 24명으로 나눠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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