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시위 중 화상' 사건 놓고 노조와 재활용센터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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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활용센터(이하 센터) 근로자가 시위 도중 화재로 중상을 입은 사고(국제신문 지난 29일 자 6면 보도)를 둘러싸고 노조와 센터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자원재활용센터지회는 29일 부산 강서구 생곡동 센터 앞에서 집행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전날 시위 도중 중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한 동료 A 씨에 대해 센터 집행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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