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쿠팡 탈퇴 #kt 해지…신뢰 저버린 기업에 고객 등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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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물류센터 화재 안이한 대처
- 김범석 사퇴… 책임 회피 ‘꼼수’
- “악덕업체 불매운동” 여론 확산
- 남양유업도 갑질·허위광고 구설
- 소비자 외면에 결국 경영권 넘겨
- “kt 휴대전화·인터넷, 타사 변경”
- 부산 농구팬, 연고지 재협상 촉구
쿠팡의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쿠팡에 대한 불매 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인다. 김범석 의장이 화재 직후 의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중대재해법 처벌을 피하려는 ‘꼼수’가 아니냐는 여론이 도화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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