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주당 41시간 일해 한달 190만 원 받는 부산 필수노동자...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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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에서 일하는 필수노동자의 노동환경을 파악한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코로나 19 이후 부산지역 필수노동자 첫 실태조사 결과보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필수노동자(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1100명의 노동 환경을 조사한 결과와 이에 대한 좌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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