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노동 교육'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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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교육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식이다. 하지만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 교육을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한 사례가 있다. 바로 노동 문제를 보드 게임을 풀어낸 ‘Labor’s Value Up(이하 레벨업 프로젝트)’이다. 노동과 재미 요소를 합치기 위해 오늘도 머리를 싸매고 있는 김성원 씨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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