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식·토론회’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노동 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설립한 ‘부산노동권익센터’의 개소식을
11월3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노동권익센터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도 같이 진행했다.
노동권익센터(이하 센터)는 부산시 노동정책의 중추기구로서 싱크탱크의 기능을 수행하고,
노동자와 시민들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월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는 2021년 설립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등 전례 없는 경기침체 속에서 취약한 노동자들을 위해 앞당겨 문을 열고 운영했다.
...더보기
- 이전글[국제신문] 부산노동권익센터, 부산고용노동청과 첫 간담회..."추석 택배노동자 대책 마련" 당부 20.11.24
- 다음글[국제뉴스] 노동정책 싱크탱크 '부산노동권익센터' 3일 개소 20.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