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코로나19 시기 부산지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노동 불안정 실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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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노동자로 분류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의 노동 불안정 상황이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신라대 초의수(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코로나19 시기 부산지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의 노동과 생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부산 전체 산모·신생아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44개)에 근무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1144명 중 396명(응답률 40.5%)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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