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부산시, 취약노동자 보호 위한 '노동권익센터’ 본격 가동
페이지 정보
본문
영남지역 최초로 부산에 들어선 ‘노동권익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3일 부산진구 양정동 센텀 빌딩에서 부산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하고,
시민들의 노동 권리 찾기와 고충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 노동권익센터는
△부산형 노동정책 기획·연구 △전문 노무사의 법률상담 및 권리구제 사업 △협력적 노동 거버넌스 구축 사업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교육 및 홍보·캠페인 사업 등을 수행한다.
...더보기
- 이전글[파이낸셜뉴스] "노동존중 부산 실현"...부산시 노동권익센터 업무 개시 20.11.24
- 다음글[경향신문] 부산시 노동권익센터 개소...정책 연구·법률 상담 20.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