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중동 아프리카 언론이 주목한 2030부산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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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산노동권익센터 석병수 센터장은 영어 네팔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캄보디아어 중국어 미얀마어 등 9개 언어로 제작된 ‘노동안전보건 권리수첩’을 아시아기자협회에 전달했다. 부산시가 이주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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