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오마이뉴스] 노동자에게는 '감정의 배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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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 역시 노동자마음건강상담을 통해 정신적, 심리적으로 지친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 상담 및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부산시에 거주하거나 부산 소재 사업장에 근무 중인 감정노동자에게 연계된 상담소를 통해 최대 8회기까지 개인심리상담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 뿐만 아니라 각 시도별 노동권익센터, 혹은 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에서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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