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오마이뉴스] 손님에게 막말 들은 엄마, 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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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가 올해 개최한 2023년 제1회 감정, 비정규노동자 수기 공모전에서 16편의 작품이 당선됐다. 일용직 건설노동자와 시설관리노동자, 대리운전, 콜센터 노동자, 상담 노동자 등 다양한 직종의 비정규직, 감정 노동자들의 이야기들이다. 이들 노동자들의 일과 삶, 그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과 보다 나은 세상을 바라는 소망이 담겼다. 당선한 공모작을 <오마이뉴스>에도 게재한다.[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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