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부산진구, 고용상생 모범단지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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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기준 부산노동권익센터 조사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초단기(3개월 이하) 계약 비율이 71.8%에 달할 만큼 고용불안이 커지자,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에 모범이 되는 곳을 발굴하고 포상해 전반적인 공동주택 관리 수준을 높이자는 취지였다. 조례 제정 이후 부산 강서구에서도 같은 내용의 조례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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