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해외 언론이 부산엑스포 기사 일제히 게재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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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중견 언론인은 물론 부산을 개방적인 국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부산시, 부산영사단,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노동권익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특히 국제신문과 아시아기자협회를 포함한 6개 기관은 ‘외국인이 안전하게 일하고 살기 좋은 국제도시 부산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아울러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영어 네팔어 따갈로그어(필리핀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캄보디아어 중국어 미얀마어 등 9개 언어로 번역된 ‘노동안전 권리수업’을 외국인노동자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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