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뉴시스] "부산 소규모 제조업 종사자 10명 중 4명 장시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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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의 소규모 제조업 종사자들의 노동 실태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27일 오전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소규모 제조업 노동실태와 지원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를 맡은 이혜정 부산노동권익센터 연구위원을 비롯해 신상길 민주노총 부산본부 서부산상담소 상담실장, 이은수 부산근로자건강센터 부센터장, 조효래·황현일 창원대 사회학과 교수, 유형근 부산대 일반사회교육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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