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봉사단 ‘찐구네 캘리’, 옥외노동자 응원 캠페인 부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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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향미) 캘리그라피 봉사단 ‘찐구네 캘리’는 지난 7월 21일, 서면 하트조형물 인근에서 부산노동권익센터, 부산지방기상청, 부산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옥외노동자 응원 캠페인‘폭염 속 얼음왕국’에 캘리그라피 부채를 전달했다.
당일 전달한 300개 가량의 부채에는 캘리그라피 봉사단‘찐구네 캘리’가 직접 쓴 옥외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구가 담겨있다. 본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우리가 제작한 캘리그라피 부채를 전달하며,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음에 보람을 느꼈다. 배우고 연습한 것이 자원봉사로 이어지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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