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뉴시스] 부산 북구, 민원 담당 공무원에 캠·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페이지 정보
본문
한편 지난해 12월 부산노동권익센터의 '부산시 공공부문 노동시간 실태조사'에 따르면 부산지역 공무원 중 58.5%는 민원인의 무리한 요구 또는 민원 관련 협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실태조사에는 부산지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079명이 참여했다.
- 이전글[KBS] ‘떨어지고, 깔리고’…부산 일주일 새 3명 사망 23.08.17
- 다음글[경향신문]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요” 극성 민원에 공무원들 속앓이 23.08.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