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HCN부산방송] '감정노동자' 보호책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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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의 역사 청소·콜센터 상담 직원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 가까이 '고객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매뉴얼이 7개월 만에 만들어졌는데요. 시행 5년이 지난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 가운데, 이번에 마련한 대책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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