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생활가전 방문점검원 저임금·갑질 피해 호소
페이지 정보
본문
생활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이
최저 시급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실태조사 결과
방문점검원의 시간당 임금이 5천 원대로
최저시급보다 낮았고,
조사에 참여한 220여 명 중
3분의 1 이상이 욕설을 듣거나
성희롱을 당한 적 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특수고용직인 이들이
불안정한 지위 탓에 열악한 처우를 감내한다며
직고용 전환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 이전글[연합뉴스] 생활가전 방문점검원 순수입 최저임금 절반…하루 8.9시간 근무 23.11.06
- 다음글[매일노동뉴스] 생활가전 방문점검원 최저임금 절반 받는다 23.1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