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NN] 폭언*성폭력에 시달리는 방문 서비스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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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수기,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을 설치*관리하는 노동자들은 고객 혼자 있는 집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고객에게 욕설을 듣거나, 심지어 성폭력 피해까지 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안전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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