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이주노동자 21% 주 60시간 이상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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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이주노동자 5명중 1명은
과로사 산업재해 인정 기준인
매주 6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에 따르면,
이주노동자의 21.3%가
6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36.5%는 40∼52시간씩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한 주에 하루만 쉰다는 비율도
39.8%에 달했습니다.
한편, 오는 18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는
′부산 이주노동자 노동실태와 지원방안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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