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연합뉴스] 부산 필수업무 종사자 처우 열악…정규직 39%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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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코로나19 상황에도 대면 서비스를 멈추기 어려운 필수업무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이 요구된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2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보건, 돌봄, 운송, 청소 등 필수업무 분야 근무실태 진단 및 정책지원방안 마련과 관련한 최종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 의뢰로 연구용역을 진행한 센터는 이 분야 종사자 1천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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