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배달 알바 뛰어든 청소년…자칫 사고 땐 빚더미 떠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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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배달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청소년이 거액의 빚을 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뛰어들었다가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데다 사고 후 자신은 물론 피해자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도 잦다. 전문가들은 청소년의 배달노동 규제를 강화하는 등 법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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