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프레시안] 아르바이트 경험한 부산지역 청소년 '부당대우·인권침해' 피해 확인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당대우, 인권침해 등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산노동권익센터가 부산시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지난 6월 동안 지역 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재학생 9만6303명 중 8292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10%(829명)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다.
- 이전글[연합뉴스] "부산 아르바이트 청소년 절반이 부당한 대우 겪어" 22.11.15
- 다음글[뉴스1] 아르바이트 한 부산 중·고교생 47% "부당대우·인권침해 당해" 22.1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