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BS] 부산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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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해본 부산지역 청소년 중에서 절반 가량이 인권침해나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갑자기 초과 근무나 조기 퇴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대부분 청소년은 겁에 질려 고용주에게 별다른 항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김영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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