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NN]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 배달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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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기간 큰 돈을 벌 수 있단 매력에 배달 노동에 뛰어든 청소년들이 많은데요.
문제는 이들이 부당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청소년 배달노동자도 개인 사업자로 정해져 있다 보니 법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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