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절반 '부당대우 겪어봤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앵커▶
부산지역 청소년 10명 중 1명은
아르바이트를 해봤거나,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일을 하면서 부당대우를 겪어봤다고 하는데요.
법*제도적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 이전글[매일노동뉴스] 배달청소년 56% 사고, 산재처리는 27.6% 그쳐 22.11.23
- 다음글[KNN]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 배달 노동자 22.1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