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부산 공무원 절반 이상 무리한 민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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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무원 절반이 무리한 민원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지난달,
공무원 천 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8.5%가 민원인의 무리한 요구나
협박을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직무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집단은
근속 10년에서 15년차로,
상대적으로 업무가 많고, 일과 가정의 양립에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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