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부산일보] 부산 노동계 “저임금·장시간 노동·성차별 없는 평등한 일터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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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가 지난해 발표한 ‘코로나19 시기 재난 필수업무종사자의 실태 진단 및 정책지원방안’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필수노동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지난해 기준 55.54%로, 남성(44.46%)보다 11%P 이상 높았다. 고용이 불안정하고 임금이 낮은 사회복지·돌봄 종사자가 주로 여성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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