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BS] ‘가족조차 안 하려는’ 일 하던 청년 이주노동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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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 유선경 노동권익부 과장은 "규모가 있는 사업장은 안전관리자 같은 담당자들을 따로 채용해서 해당 업무만 담당하지만, 영세사업장으로 갈수록 그렇지 못하다"며 "작은 사업장에 대해 지원도 해야겠지만 감독을 상시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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