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BS] 불법체류·허술한 안전…틈 파고든 산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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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 공단의 상황을 봤을 때 교육을 내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유선경/부산노동권익센터 노동권익부 과장 : "교육이 모국어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한국인들과 같이 진행되다 보니 교육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교육 자체가 좀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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