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부산일보] 부산 5060 퇴직 후 ‘노년 가난’ 내몰린다
페이지 정보
본문
신라대 초의수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퇴직자의 업무 분야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민관 합동 일자리 플랫폼을 설립해 고령층 일자리를 연결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청소, 경비 업무처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몰리기 쉬운 직종에서 근무하는 고령 노동자를 위해 노동권익센터 같은 기관이 나서 노동권을 보장해 주는 제도도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 이전글[국제신문] 많이 일하고 적게 벌어…여성·청년·이주노동자 위한 해법은? 23.05.25
- 다음글[KBS] 또 중대재해…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져 23.05.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