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많이 일하고 적게 벌어…여성·청년·이주노동자 위한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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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는 지역노동사회연구소 박주상 부소장과 부산대 유형근(일반사회교육과) 교수가 각각 이주 노동자와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에 관해 발표했다. 창원시정연구원 서선영 박사와 지역노동사회연구소 문영만 소장은 지역의 성별 임금 격차에 관해 발제했다. 지정토론자는 부산노동권익센터 박진현 연구원을 비롯해 3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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