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동아일보] “천문과학해설사의 ‘펭귄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14일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의 비정규직 천문과학해설사의 모임인 ‘부산스런 별밤’이 25일 부산 동래구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펭귄을 부탁한DAY(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을 맞아 부산 시민이 펭귄을 통해 위기에 처한 세계의 기후와 환경을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미국 맥머도 남극관측기지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서식지 파괴로 사라지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5일을 세계 펭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 이전글[뉴시스] 부산노동권익센터 '펭귄의 날' 기념행사 25일 개최 24.04.15
- 다음글[TV조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하라"…뿔난 영남 중소기업인 6천명 한데 모여 호소 24.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