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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노동법률상담 10건 중 3건은 임금·노동시간 관련 상담이었다고 7일 밝혔다. 직장내 괴롭힘·폭행 관련 상담은 처음으로 10%를 넘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상담건수는 총 3천58건이다. 2021년 2천639건, 2022년 2천726건, 2023년 3천50건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담유형별로 보면 임금·노동시간 관련 상담이 30.8%를 차지했다. 이를 구체화하면, 임금체불 11.6%, 퇴직금 7.4%, 최저임금 1.2%로 임금 관련 상담이 20.2%를 차지했다. 근로시간·휴일·휴가·휴직 등 노동시간 관련 상담은 10.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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