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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현대차, 하청 노동자의 '진짜 사장'...노란봉투법 시행 후 완성차 업계 첫 인정

현대자동차 원청이 구내식당·경비, 물류 분야 등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의 사용자라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지난 3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시행된 뒤 완성차 업종에선 처음으로 원청 회사가 하청 노동자의 '진짜 사장'이라는 판단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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