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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내부 온도 46.7도까지…비닐하우스 숙소 이주노동자들 ‘한증막 24시’ [현장]

“(사장님이) 우리 물 안 줘요.”

2일 오후 2시2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애호박 농장. 

베트남 출신 톰 양(65)은 ‘사장님(농장주)’이 마실 물을 챙겨주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한 뒤 연신 땀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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