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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노동 쥐어짠 ‘반도체 신화’…대만 TSMC는 정말 호남의 롤모델인가?

‘풍읍’(豐邑), ‘부우’(富宇).


지난달 13일 대만 신주시 동구 푸딩리의 30층 높이 주상복합아파트 상단엔 한자 간판이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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