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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한국서 일하려고 보 증금 1000만원…“하루 13시간 노동 인신매매 수준”

방글라데시 국적의 부이얀 모하마드 임란 하산(31)은 계절근로(E-8) 비자로 입국해 지난 4월7일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농장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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